OAL VOL.4 “들뢰즈와 현대 건축의 문제들” 2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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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L vol.4 “들뢰즈와 현대건축의 문제점”  지난 주 2강의 풍경입니다. 1강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큰 공간으로 옮겼는데도 꽉 차더라구요. 건축과에 다니는 학생, 실무에 종사하시는 분들, 교수님, 건축이론가 등 다양한 분들이 모이셨고 그 중에는 저명한 건축가, 건축이론가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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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 중심주제는 위상학(Topology)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렘콜하스의 작품들을 보며 공간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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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학, 미적분, 뫼비우스, 잠재성 등… 다이어그램 만으로는 머리에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와 같은 개념들이 건축 뿐 아니라 영화나 회화에서 어떻게 구조화되어 나타나는지 사례를 제시해 주셔서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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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1강보다 심도있었고 이번에도 역시 두시간을 훌쩍 넘겼습니다. 아마 3강은 더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공통된 관심사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공부를 한다는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도 들구요. 다음에는 더 열심히 들어야겠습니다.

후기는 여기까지. 12일 7시 반, 성수동 지난 주와 같은 장소에서 3강이 진행됩니다. 그럼 그 때 뵈어요!

 

– 글: 김주은 학생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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