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T 오픈 미디어 아트 그룹 3번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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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 오픈 미디어아트 그룹 세 번째 전시

 

* 전시 기간: 2017년 3월 4일(토) ~ 3월 9일 (목)

* 전시 장소: 한전아트센터 (3호선 양재역 인근) [오시는길]

* 오프닝: 2017년 3월 4일 (토) 오후 2시 ~ 6시

* 후원: Open Architecture, ABIM Architects

 

오픈 미디어아트 그룹의 세 번째 전시로, A.DAT 로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A.DAT는 건축, 예술, 기술을 융합한 미디어 아트를 추구하는 작가 그룹입니다. Open Architecture 그룹과 함께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다양한 피지컬 컴퓨팅, 가상현실(VR), 프로젝션 맵핑, 파라메트릭 디자인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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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는 오픈, 공유, 소통을 통한 발전을 추구합니다. 작품 작업 과정도 작품의 하나로 전시합니다. 주말 무료 워크샵을 준비해, 미디어 아트 작업 과정 및 방법을 구체적으로 공유합니다. 아울러, 전시 과정에서 작가가 작품 및 작업 과정을 설명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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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디자인과 미디어 아트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아래 페이스북 그룹에 방문해 주세요.

 

A.DAT 오픈 미디어아트 주말 무료 워크샵

워크샵 참가 신청하기 https://goo.gl/wbRSMX

  • 각 워크샵은 선착순 8명만 예약 받습니다.
  • 워크샵 참가 신청자는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서 각 워크샵 별 준비사항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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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1: 프로젝션 맵핑 작품 만들기

  • 일시: 2017년 3월 5일 (일) 오후 2시
  • 진행: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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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2: 피지컬 컴퓨팅 작품 만들기

  • 일시: 2017년 3월 5일 (일) 오후 4시
  • 진행: 강태욱

 

참여작/작가 소개

1. Creation / 강태욱,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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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공간과 도시 작품에 이은 연작이다. 공간이 최초 생겨난 과정을 한 시점으로 표현한다. 공간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맥락에 따라 변화한다. 관객이 공간에 참여함으로써 공간은 크기, 형태, 소리가 반응한다. 우리가 사는 도시는 빛과 공간, 인간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로 느껴진다. 이 관계 속에서 모두가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꿔본다. 신이 공간을 디자인했을 때 의도는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이를 Creation 이란 키워드로 표현한다.

 

2. Two Architects 두 명의 건축가 / 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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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건축의 주요 흐름 중의 하나가 디지털 건축이다.
프랭크 게리(Frank Gehry)의 해체주의와 자하하디드(Zaha Hadid)의 유기적 건축은 디지털 건축의 태동이자 미디어와 정보가 건축과 결합하는 계기가 되었다.
두 명의 현대건축 거장의 얼굴을 핀아트와 미디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건축을 향한 그들의 도전 정신을 표현하고, 미디어를 통해 관람자의 얼굴을 투영함으로써 관람자의 재미와 체험적 요소를 더했다.

 

 

3. Variable Wall / 최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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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경관은 시간에 따라, 공간에 따라, 빛에 따라 다르게 감지된다.
이러한 다양한 경관을 인터렉티브한 트라이비전 형식을 통해 연출해본다.

 

 

 

4. 이끌림 point attraction /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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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엔가 이끌린다는 건 호기심과 두근거림을 동반한다. 독립개체 사이의 이끌림은 많은 현상을 유발한다. 눈길이 따라가는 멋쟁이, 사랑스런 애완동물, 후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 냄새,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이성,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아이돌, 고난을 마다 않게 하는 선구자, 태양에 이끌려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들… 이끌림으로 관계 지어지고, 인연이 되고, 인생을 엮어내고, 우주를 이루어낸다. 현실 세계의 이끌림을 가상공간까지 확장해 본다.

 

 

 

5. Scatter / 임진택, 임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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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식을 주제로 Blur, Face에 이은 3번째 작업이다. 자기 자신을 인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지속적인 내면의 성찰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방법도 그중에 하나이다. 자신을 구체화 과정 속에 스스로의 이미지는 조합되고 분해되어 흩어진다. 이러한 심상적 이미지를 거울이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형태적 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6. 자각 self consciousness /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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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형의 존재와 예측할 수 없는 변화, 상호반응하는 작품의 변화를 통해, 실체의 자각성을 증강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사고의 변화를 기대해 보고자 한다.

 

7.  The eye of Horus, 2nd edition / 김주훈, 선우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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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제어하는 마법사라 할 수 있다. 또한 건축가의 인식이라 함은 기계와 인간사이의 내적, 외적인 소통과 관련된 연결고리를 찾는 끝 없는 탐구라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해, 건축가는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관계를 바라보는 ‘눈’이란 것이다. 이집트의 신화에는 완전한 수 ‘1’을 의미하는 ‘호루스의 눈’이 나온다. 그 눈은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사고’를 포함하는 의미로, 종합해 보았을 때 모든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따라서 작품의 제목처럼 호루스의 눈(The eye of Horus)은 세상에 모든 것을 바라보고 인지하는, 즉 건축가의 눈을 상징한다.

 

8. VR시력테스터 / 정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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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시력을 검사할 수 있는 VR시력테스터 앱을 개발하였습니다. 구동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한 후, GearVR을 통해 조작합니다. VR공간 내에 3m의 가상의 시력측정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폰과 VR기술을 통해 시력을 검안할 수 있습니다. VR구동 중 포인터를 히트박스에 위치 한 후 터치패드를 터치하면 이벤트가 실행됩니다.
작품의도 :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들은 안경점을 방문하기가 어렵고, 고가의 검안기계를 필요한 곳에 보급하기가 마땅치 않는 상황을 국제기구 관련자로부터 전해들은 바가 있었습니다. 이를 건축디자인적 아이디어와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하여 극복하는 방법을 고민하였습니다. 그 결과물로 VR시력테스터를 개발하게 되었고, 향 후 안경제작사와 협업을 통해 안경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간단한 시력측정 후 안경배송까지 연결하는 봉사루트가 생기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