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L] Vol.2 건축 없는 국가의 건축 (이종건 교수)

대한민국의 건축인을 위한 공부하기 프로젝트,
오픈 아키텍처 렉처(Open Architecture Lecture)에서 두 번째 강좌를 개설합니다.

지난 첫 번째 강좌에서 열띤 명강의를 전해주신 이상헌 교수님에 이어 두 번째로 모신 선생님은 최근 출간된 ‘건축 없는 국가’의 저자이신 이종건 교수님(경기대 건축전문대학원)입니다. 이종건 교수님으로부터 전해 듣는 두 번째 강좌의 주제는 ‘건축 없는 국가의 건축’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강좌는 건축의 본질과 의미를 심도 있게 파헤치면서 우리나라 건축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안내
  • 일시: 2월 20일 ~ 3월 13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9시 / 총 4회
  • 장소 : ABIM건축연구소 (2호선 성수역 인근) [오시는길]
  • 수강료 : 총 4회 전체 수강 시 50,000원이며, 강의 개별 등록 시 회당 20,000원
  • 문의 : 02-6013-0409
  • 주최 : Open Architecture
  • 주관 : ABIM건축연구소
  • 수강료는 강의료 및 장학금 등으로 전액 사용되며, 장소 및 운영 비용 일체는 ABIM건축연구소에서 부담합니다.
  • 수강 신청하기http://goo.gl/7UyblY

 

커리큘럼

제1강. 건축이라는 이름의 문제 / 2월 20일(목) 저녁 7시 ~ 9시

  • 우리 건축의 문제들을 상징계의 차이로 해명한다. 우리가 부르는 ‘건축’이라는 호명과 그들이 부르는 ‘아키텍처’라는 호명 간의 차이를 드러낸다. 비트루비우스의 전통과 식민성의 문제가 대두된다.

제2강. 건축이라는 이름의 욕망 / 2월 27일(목) 저녁 7시 ~ 9시

  • 건축을 환상, 곧 근본적으로 부재하고 접근 불가능한 것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러한 까닭에 현실을 구조화하는 미지수로 해명한다. 이로써 우리 사회에서 빈번히 언급되어 온 실용과 무용 간의 혼돈을 드러낸다.

제3강. 건축이라는 이름의 자아 / 3월 6일(목) 저녁 8시 ~ 10시

  • 건축을 포함한 모든 인간의 활동은 결국 모든 것은 자아를 세워 주체화하는 과정으로 파악하여 우리 건축 세우기의 문제를 정체성과 주체성의 견지에서 해명한다.

제4강. 건축이라는 이름의 놀이 / 3월 13일(목) 오후 8시 ~ 10시

  • 건축 또한 호모루텐스의 견지에서 접근하되, 즐거움을 넘어 인간됨의 본질적인 문제 곧 세계의 참여 견지에서 제안한다. 이로써 우리 건축의 길 내기 작업의 기초를 제시한다.

 

※ 3강, 4강 강의 시간이 7시에서 8시로 변경 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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