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Open Media Art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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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 오픈 미디어아트 그룹 두 번째 전시

 

* 전시 기간: 2016년 1월 12일(화) ~ 1월 17일 (일)

* 전시 장소: 한전아트센터 (3호선 양재역 인근) [오시는길]

* 오프닝: 2016년 1월 12일 (화) 오후 4시 30분

* 후원: Open Architecture, ABIM Architects, 미디어아키텍처랩

 

작년 겨울, 오픈 아키텍처 ‘인터렉티브 디자인’ 워크샵의 결과로 진행했던 전시, 혹시 기억 하시나요?

이번엔 A.DAT(Advanced Design & Artist Team)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A.DAT는 건축, 예술, 기술을 융합한 미디어 아트를 추구하는 그룹으로, 오픈 아키텍처 워크샵으로 함께 한 작년에 이어 올해는 다양한 피지컬 컴퓨팅, 프로젝션 맵핑, 파라메트릭 디자인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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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DAT는 오픈, 공유, 소통을 통한 발전을 추구합니다. 전시 기간 중에 무료 워크샵을 준비해, 미디어 아트 작업 과정 및 방법을 구체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워크샵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시장에서는 작가가 직접 작품 및 작업 과정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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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디자인과 미디어 아트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아래 페이스북 그룹에 방문해 주세요.

 

 

A.DAT 오픈 미디어아트 주말 무료 워크샵

워크샵 참가 신청: https://goo.gl/q6u0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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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1: 프로젝션 맵핑 작품 만들기

  • 일시: 2016년 1월 16일 (토) 오후 1시
  • 진행: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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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2: 피지컬 컴퓨팅 작품 만들기

  • 일시: 2016년 1월 16일 (토) 오후 3시 30분
  • 진행: 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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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작가 소개

1. 빛과 공간, 그리고 도시 / 강태욱, 강선우

강태욱

우리가 사는 공간인 도시, 공간 사이를 퍼져 흐르는 빛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반응하고, 소통하는 도시를 그리고 싶다.

강태욱(공학 박사): 컴퓨터 그래픽스와 소프트웨어, 건축/건설 공학을 전공하였다. 관련분야 공학박사이며, 현재 국책연구원에서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펴내고, 워크샵 및 강의를 하였다. 전공 분야와 관련된 작품을 피지컬 컴퓨팅, 프로젝션 맵핑 등을 이용해 만들고 전시하는 메이커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강선우(Maker, Student): 2014년부터 키즈 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다. 아두이노와 같은 피지컬 컴퓨팅 기술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거나, 스크래치 같은 도구를 이용해 게임을 만드는 것을 즐긴다. 센서, 모터, 소리 등을 제어해 재미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2. Eixample_에이샴플라 / 김주훈

김주훈

이 작품은 시계를 모티브로 하여, 본래의 의미 “시간”에 “기록하다”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우리가 순간순간 무심하게 흘려보내는 시간을 기록하고 다시금 생각해보고자 하는 의미이다. Eixample(에이샴플라)는 사전적으로 “확장”을 의미하는데 주변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다시 생각해보자 하는 뜻이다.

김주훈(건축가): 단국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였고, 영국 런던대학교 건축대학 Bartlett School에서 석사과정 중이다. 현재 PURUM Architects에 근무 중이며, 미디어와 연계된 디자인 아트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기어로 구성된 설치미술에 관심이있다.

 

 

3. Geo-Mapping Experiment / 김현수

김현수

광고, 음악, 무대, 오락, 장식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하여 Giuseppe Terragni의 Casa del Fascio를 interactive하게 연출한다.

김현수(건축가): 건축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건축설계를 업으로 하고 있다. Interaction Design을 공부중이며, 건축 주변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해봄으로서 건축과의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4. Hidden Layer / 박현우

박현우

숨겨진 혹은 가려져 있던 다수의 대상에 새로운 어떤 전환의 시선이 전시를 통해 투영, 부각되며 인터렉티브를 통해, 그 시선은 새롭게 인식되며 변화될 것이다. 이러한 확대된 새로운 행위와 관심은 일상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간다.

박현우(건축가): 비움디자인 빌드 소장. 공간에 이야기를 담아내고 대중과의 심미적 소통을 통해 건축의 본질을 추구하고자 하며, 융합 예술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를 확장된 방식을 통해(패브리케이션, 인터렉션, etc) 새로운 상상 발전을 계속 해 나가고 있다.

 

 

 

5. FLAC / 송은성

송은성

flac은 사전적으로 오디오 데이터 압축을 위한 무손실 압축 포맷을 의미하는데, 다른 확장자에 비해 오디오 스트림에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 소리의 손실되지 않은 정보로서 새로운 단위를 생성하고 시각화한다. 이는 들을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난 소리들에 대해 패턴이나 컬러감등을 통한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표현으로, 단순히 소리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상호 작용을 통해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무한한 확장으로 심화된 통찰력 경험, 가치, 기대치 등을 전달하고 그로 하여금 관객들이 상상하게 만든다.

송은성(미디어 아티스트): 물리학을 전공했던 배경을 가진 예술가로서 그리고 연구자로서 지난 7년 동안 실험 전자음악과 관련 소프트웨어, 컴퓨터 언어들, 사운드 엔지니어링, 생체음악, 촉각음악, 화성학, 음악 기호학, 인지과학, 뇌공학 등의 분야를 연구해 왔으며, 보이지 않는 음파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거나 박자와 음계를 귀가 아닌 피부로 느끼게 하는 시스템을 창작한다.

 

6. 기억의 산책 / 양예은

양예은

공간을 이동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시퀀스와 기억의 내러티브가 서로 결부될때 선형적인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그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순차적으로 펼쳐지는 장면들은 숨어있던 기억을 일깨우고, 그렇게 현재와 과거를 정신없이 오가며 공간과 상호작용한다. 영상작품과 오브제는 공간적 시퀀스와 기억들이 서로 뒤섞이는 현상을 가시화하고 있다.

양예은(미디어 아티스트):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회화 및 판화를 전공하였고,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예술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건축공간 그리고 공간과 인간과의 관계를 주제로 다양한 비디오작업을 해오고 있다.현재 추계예술대학교, 경기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있으며, 미디어아트 연구와 작품활동 및 미디어콘텐츠 기획 그리고 예술과 공학의 융합과 관련된 R&D프로젝트를 수행하는미디어아키텍처랩을 운영하고 있다.

 

7. Face to Face / 임진택, 임채이

임진택

거울을 통해 자기 자신과 대면하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임진택(건축가): 단국대학교에서 건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학과 겸임교수, 인천대학교 도시과학대학 외래교수 및 예나건축사사무소에 재직중이다. 건축 디자인과 다양한 분야와의 연결 및 융합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 및 실무에 임하고 있다.

임채이(Maker, Student): 신용산초등학교 학생이다. 자신의 꿈을 찾아 다양한 경험을 쌓는 중이다.

 

 

 

8. Motion Falls / 최유진

최유진

환희 :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기쁨에 찬 몸짓을 가득 담아 내렵니다

최유진(건축가): 인하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였고, 건축설계에 BIM의 적용과 관련된 업무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래밍과 소형PC들에 관심이 많으며, 피지컬 컴퓨팅과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로 관심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9. Ring Ring Ring / 최형은

최형은

공간, 물질, 빛, 소리 등 다양한 경험을 Ring 안에서 체험해 본다.

최형은(건축가): 예나건축사사무소 소장. 도시경관 및 다양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디지털아트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더 좋은 건축을 찾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