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 시즌2 강좌 안내

 

 

A코스: 건축의 공간

 

공간은 현대건축의 정신이고, 몸이고, 뼈대다. 미학과 시대정신과 정동의 현장이자 매개다. 또한 인식과 습성과 지각의 대상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은 현대건축의 거장 미스 반 데 로에, 라움플란의 창시자 아돌프 로스, 그리고 우리 시대의 르 코르뷔지에로 호명되는 렘 콜하스 등 세 건축가를 통해, 건축 공간에 심층적으로 다가간다. 세 다른 입각점은 특히 텍토닉스와 정신성, 기능과 장식, 건축과 urbanism을 둘러싼 다양한 개념과 영역들을 통해, 건축 공간이 어떤 의미체로 현상하는지 보여줌으로써, 지금 여기를 비추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일시: 6월 9일 ~ 7월 14일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10시 30분

장소: 오픈 아키텍처 스쿨 (서울 종로구 혜화동 53-11 2층,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인근) [오시는길]

 

일정 및 커리큘럼

1교시 (19:30~21:00)  2교시 (21:00~22:30)
6월 9일(화) 김영철 1강
미스의 두 스승
(키워드: 알로이스 릴, 페트루스 베를라헤)
김미상 7강
Platonism : 형상으로서의 idea
6월 16일(화) 김영철 2강
미스의 두 작품
(키워드: 릴 주택, 신국립미술관)
김미상 8강
Platonism : 존재론적 측면의 Platonism
6월 23일(화) 송종열 1강
아돌프 로스: 장식 비판
(키워드: 장식, 피복론, 익명성)
김미상 9강
Platonism : 비판적 성찰 – problematics
6월 30일(화) 송종열 2강
아돌프 로스: 라움플란(Raumplan)
(키워드: 라움플란, 지멜, 베냐민)
김미상 10강
Aristotelianism : 존재로서의 idea
7월 7일(화) 이장환 1강
렘 콜하스 도시-건축의 출발점: 실험실로서의 베를린
(키워드:  도시성, 강도, 웅거스, 도시 속의 도시)
김미상 11강
Aristotelianism : 규범적 이상주의
7월 14일(화) 이장환 2강
렘 콜하스 도시-건축의 출발점: 반대의 일치
(키워드: 일시적, 변화, 조건, 잠재적)
김미상 12강
Aristotelianism : 제개념의 성찰 & 피드백

 

1. 김영철 | 미스의 건축 (총 2강)

  • 미스는 건축가로서 어떻게 공간이라는 이념에 도달하게 되었을까? 시대가 던진 파편들을 모아 하나의 추상으로 옮긴 것인가? 아니면 건축은 자명하게 공간으로 귀결되는가?
  • 1강 – 미스의 두 스승
    이 강의에서는 미스가 건축은 시대의 문제이며 이를 공간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정의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두 스승을 중심으로 미스의 학습시기를 재구성하는 방법을 택한다. 공간론의 서설이 그 목적이며, 철학자 릴을 중심으로 한 지적 토양과 베를라헤와의 대결을 통해 얻게 된 성과를 출발점으로 미스 건축의 여정을 시작하려고 한다.
  • 2강 – 미스의 두 작품
    미스의 첫 작품인 릴 주택(Haus Riehl 1907)과 마지막 작품인 신국립미술관(Neue Nationalgalerie 1968)을 동시에 읽는다면 유사보다는 차이가 더 두드러진다. 전통과 토양의 인습, 그리고 이와 달리 새롭게 내세워진 자의식이 대립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를 마주세워서 유사점과 공통점을 찾아낸다면 공간이념이 현대건축에서 전개되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고, 한 건축가의 성장 결과뿐만 아니라 건축 자체의 지평도 또한 넓혀 볼 수 있다. 이 강연에서는 두 건축물의 삶을 되돌아 보고자 한다.
  • 키워드: 알로이스 릴, 페트루스 베를라헤, 릴 주택, 신국립미술관
  • Keywords: Alois Riehl, Hendrik Petrus Berlage, Haus Riehl, Neue Nationalgalerie zu Berlin

2. 송종열 | 아돌프 로스: 건축의 비판성(Criticism of Architecture) (총 2강)

  • 이 강의는 건축의 문화적 입지가 분과의 특수성으로 후퇴하는 오늘날 양상과는 달리, 자신의 글을 건축에만 한정하지 않고 문화전반에 걸친 비평으로 확장함으로써 스스로 문화비평가로 자리매김했던 로스(Adolf Loos)의 독특한 비판성과 그의 공간개념인 라움플란을 통해 그러한 비판성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탐구해 본다.
  • 1강 – 아돌프 로스: 장식비판
    세기말 비엔나를 읽는 매트릭스라 할 수 있는 의복(clothing), 이와 관련된 로스의 ‘장식논의’가 어떤 비판성을 이루는지를 탐구의 대상으로 삼는다.
  • 2강 – 아돌프 로스: 라움플란(Raumplan)
    내·외부공간의 대립성을 보이는 독특한 공간개념인 라움플란을 통해 로스가 건축을 통해 새기고자 한 비판성을 찾아본다. 이 과정에서는 지멜(Georg Simmel)과 베냐민(Walter Benjamin)의 다양한 관점들을 비교할 것이다.
  • 키워드: 장식, 피복론, 익명성, 라움플란
  • Keywords: Ornament, Bekleidungstheorie, anonymity, Raumplan

3. 이장환 | 렘 콜하스 도시-건축의 출발점 (총 2강)

  • 1977년 웅거스와 콜하스가 베를린을 대상으로 제안한 도시 프로젝트(The City in the City—Berlin: A Green Archipelago)와 1991년 콜하스가 파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도시 프로젝트(Mission Grand Axe)를 대상으로 그의 도시-건축적 사고 전반에 나타나는 도시성(urbanity)에 대한 생각을 이번 강의의 탐구 대상으로 삼는다.
  • 1강 – 실험실로서의 베를린 (Berlin as a Laboratory)
  • 2강 – 반대의 일치 (Coincidentia Oppositorum)
  • 키워드: 도시성, 강도, 웅거스, 도시 속의 도시, 일시적, 변화, 조건, 잠재적
  • Keywords: urbanity, intensity, O. M. Ungers, cities within the city, provisional, transform, condition, potential

4. 김미상 | 건축가가 바라보는 미학사 (총 6강)

  • 이 강의의 첫 목표는 (건축)미학 분야가 지니고 있는 이러한 난관에 더해 전혀 다른 서구 문화권으로부터 도래한 까닭에 충실한 이해와 습득의 경험을 거치지 못한 우리나라의 건축분야 및 관련 교육분야에서 발견되는 결핍의 상태를 메꾸어 나가기 위해 전반적이자 체계적인 큰 지형도, 틀을 구축해보고자 하는 것이 최우선적 목표이다. 둘째로는 이와 병행, 또한 그에 근거하여 예술사상이나 예술관 변천의 이유와 뿌리와 방향을 찾음으로써 적절한 논리체계의 기본을 경험하고 습득하게 하는 것이다. 셋째로 건축을 비롯한 예술분야 전공자와 애호가들에게 가능한 한 문화와 예술, 무엇보다도 건축에 대한 충실하고 정확한 시선과 안목, 지적 방향성의 확립과 건축 실무차원을 뒷받침할 예술적 시각과 정신기반의 구축을 도모하는 것이다.
    본 강의는 무엇보다도 건축분야의 시각에서 미학을 고찰해 보고자 하는 것으로, 미학적 해석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사상분야를 비롯한 인문학 제 분야, 예술사, 과학사, 이코놀로지(iconology) 등의 방법론이 필수적으로 동원될 것이며, 각 강좌 단위가 6주로 구성되는 일련의 연속 프로그램들로써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다.
  • 7강 – Platonism : 형상으로서의 idea
  • 8강 – Platonism : 존재론적 측면의 Platonism
  • 9강 – Platonism : 비판적 성찰 – problematics
  • 10강 – Aristotelianism : 존재로서의 idea
  • 11강 – Aristotelianism : 규범적 이상주의
  • 12강 – Aristotelianism : 제개념의 성찰 & 피드백

 


 

 

B코스: 김미상의 미학사(美學史)

 

통상 미학 혹은 미학사 강론은 거의 예외 없이 예술분야 전반을 다루게 되는바, 어느 특정 예술 분야의 관심과 필요에 맞추어 적절한 설명과 이해의 도구가 되기에는 많은 거리감, 그 적용에 곤란함을 느끼게 하곤 한다.

건축 분야는 건축을 대상으로 하거나 그와 연관된 미(美)와 예술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여타 분야의 이론서보다도 가장 장구한 역사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비트루비우스의 ‘건축 10서’가 이미 BC 1세기에 저술되었고, 적어도 르네상스 시대에 재발견된 이후엔 꾸준히 생명력을 지니고 전해 내려옴에도 불구하고, 건축 관련 담론들은 미학의 강(江)에 부분적으로 합류됨에 그치거나, 혹은 시간적 맥락에서 본다면 오랜 기간 동안 그 언급조차 사라지곤 하여 부득이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신학, 철학을 비롯, 인접 문화 분야를 통한 귀납적 연결이 부득이 요구되곤 한다. 뿐만 아니라 건축은 자체가 지니는 실천적이자 실용적 특성으로 인하여 예술철학 분야에선 타예술과의 비교와 연관성 고찰조차 수월히 구축되지 못하는 고립된 분야로 취급되어 올바른 이해와 유려한 연결이 방해받곤 한다.

이번 ‘김미상의 미학사’ 강의의 첫 목표는 (건축)미학 분야가 지니고 있는 이러한 난관에 더해 전혀 다른 서구 문화권으로부터 도래한 까닭에 충실한 이해와 습득의 경험을 거치지 못한 우리나라의 건축분야 및 관련 교육분야에서 발견되는 결핍의 상태를 메꾸어 나가기 위해 전반적이자 체계적인 큰 지형도, 틀을 구축해보고자 하는 것이 최우선적 목표이다. 둘째로는 이와 병행, 또한 그에 근거하여 예술사상이나 예술관 변천의 이유와 뿌리와 방향을 찾음으로써 적절한 논리체계의 기본을 경험하고 습득하게 하는 것이다. 셋째로 건축을 비롯한 예술분야 전공자와 애호가들에게 가능한 한 문화와 예술, 무엇보다도 건축에 대한 충실하고 정확한 시선과 안목, 지적 방향성의 확립과 건축 실무차원을 뒷받침할 예술적 시각과 정신기반의 구축을 도모하는 것이다.

‘김미상의 미학사’ 강의는 무엇보다도 건축분야의 시각에서 미학을 고찰해 보고자 하는 것으로, 미학적 해석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사상분야를 비롯한 인문학 제 분야, 예술사, 과학사, 이코놀로지(iconology) 등의 방법론이 필수적으로 동원될 것이며, 각 강좌 단위가 6주로 구성되는 일련의 연속 프로그램들로써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다.

※ 본 강좌는 A코스에서 진행하는 김미상 선생님의 ‘건축가가 바라보는 미학사’ 강의의 심화과정으로, 미학사를 더욱 심도있게 탐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6월 18일 ~ 7월 23일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장소: 오픈 아키텍처 스쿨 (서울 종로구 혜화동 53-11 2층,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인근) [오시는길]

 

일정 및 커리큘럼

7강 | Platonism : 형상으로서의 idea / 6월 18일

8강 | Platonism : 존재론적 측면의 Platonism / 6월 25일

9강 | Platonism : 비판적 성찰 – problematics / 7월 2일

10강 | Aristotelianism : 존재로서의 idea / 7월 9일

11강 | Aristotelianism : 규범적 이상주의 / 7월 16일

12강 | Aristotelianism : 제개념의 성찰 & 피드백 / 7월 23일

 


 

 

수강 신청 방법 및 수강료 안내

– 수강료 : 매 회(3시간) 15,000원 (부가세 별도)

  • 매 회 강의는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현장에서 수강료 납부 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 6회 전체 일괄 등록 시 : 수강료 77,000원 (부가세 포함)

  • 아래 ‘수강 신청하기’를 클릭해서 신청서 작성 후 계좌로 입급하면 됩니다.
  • 일괄 등록자에게는 수강 기간동안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 수강 신청하기

– 수강료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2-646-895899 (예금주: 김호중)

– 수강료는 오픈 아키텍처 스쿨 교수진 강의료와 오픈 아키텍처 스쿨의 운영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유의사항

  • 전체 일괄 등록 시, 수강 신청서 작성과 수강료 입금이 모두 완료되어야 등록 처리됩니다.
  • 신청자와 입금자가 다르거나, 한 명이 여러 명의 수강료를 대신 입금할 경우, 꼭 별도로 연락 바랍니다.
  • 좌석은 약 30 여 석이 마련되며, 강의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일괄 등록자에게 먼저 할당합니다. 늦게 오는 분들은 좌석이 부족할 경우 서서 들어야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차량 이용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료 주차장(도보 15분 거리)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전체 일괄 등록자가 첫 번째 강의 시작 전날(6월 8일) 밤 12시까지 수강을 취소할 경우 수강료는 100% 환불하며, 1강 이후 취소 시 1회 개별 등록 비용인 15,000원(부가세 별도)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환불 조치합니다. 2강 이후에는 환불 되지 않습니다.
  • 환불은 1강 종료 후, 일괄해서 진행합니다.
  • 일괄 등록자에게 제공되는 온라인 강좌 이용권은 오픈 아키텍처 스쿨의 모든 강의 동영상과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OAS의 1교시 강의분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김미상 선생님의 A코스 2교시 강의와 B코스 강의는 온라인 강좌로 업로드 되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문의

오픈 아키텍처 스쿨  02-6013-0409

 

오픈 아키텍처 스쿨 지난 강좌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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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 교수진

김미상

O.A.S. 교장

한양대학교 건축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벨기에 루벵 카톨릭 대학교(l’Université catholique de Louvain)에서 예술사학전공으로 철학 및 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한양대학교 건축과 교수, 단우도시·건축연구소 소장, 한양대학교 지속가능 건축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O.A.S.의 교장을 맡고 있으며, 건축을 비롯, 예술분야의 역사·이론·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종건

경기대 교수

저서로 『건축의 존재와 의미』, 『해체주의 건축의 해체』, 『해방의 건축』, 『중심이탈의 나르시시즘』, 『텅 빈 충만』 『건축 없는 국가』, 『문제들』, 『시적 공간』, 『살아있는 시간』등이 있고, 역서로 『기능과 형태』, 『추상과 감통』, 『차이들: 현대 건축의 지형들』, 『건축 텍토닉과 기술 니힐리즘』, 『건축과 철학: 건축과 탈식민주의 비판이론, 바바』 등이 있고, 작품으로는 이종건 건축개인전 가 있다.

김영철

배재대 교수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하였다. 건축평론동우회 회원이며 베를린 공과대학교 건축학과 건축이론연구소에서 서양건축이론을 전공했다. 미스 건축의 분위기와 독일 철학전통의 인문학적 배경에서 아우구스트 슈마르조의 학문 체계와 건축론 및 그의 수용을 연구했다.

송종열

건축평론가

‘지금-여기’라는 시의성을 잃지 않고 건축 생산이 이루어지는 맥락을 끊임없이 검토하는 호흡 고르기를 통해, 건축이 어떤 식으로 삶에 관여하고 사회에 대한 비판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

박준호

건축가

뉴욕 공대 건축공학과, 프렛대학교 건축과, 프렛대학원 건축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PAPER ARCHITECT들의 작업을 도우며 드로잉, 전시, 출판에 몰두하였고, 뉴욕 PERKINS EASTMAN ARCHITECTS, SNS ARCHITECS & ENGNEER에서 실무를 경험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와 정림건축, 공간건축에서 근무하였다. 주요 건축작품은 FIN TOWER, 판교S HOUSE, 판교 P HOUSE, 새빛안과병원, 봄여성병원, 대전문화산업 진흥원(CT CENTER),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사옥 등이 있다. 주요 활동은 IMAGEABLE PLATEAU 전시 및 출판, MILANO PUBLIC DESIGN FESTIVAL참가, 서울시 공공조경가, 서울문화재단 ‘예술마을가꾸기’평가위원, 경기도 건축문화 대상, 대구건축비엔날레 초청작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건축가협회 공로상, 대한민국 건축대전 초대작가이며 서울건축학교[SA], 건국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박영태

동양미래대 교수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실내디자인 석사와 건축학 박사를 마쳤다. (주)중앙디자인과 (주)넥서스플랜, IDC 에서 일했고, 현재 동양미래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함성호

건축가, 시인

1990년 <문학과 사회>여름호에 시를 발표. 1991년 <공간>건축평론신인상. 시집으로 <56억 7천만년의 고독>, <성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키르티무카>가 있으며, 티베트 기행산문집 <허무의 기록>, 만화비평집 <만화당 인생>, 건축평론집 <건축의 스트레스>, <당신을 위해 지은 집>, <철학으로 읽는 옛집>, <반하는 건축>, <아무것도 하지않는 즐거움>을 썼다. 현재 건축실험집단 대표.

이장환

건축가

서울 출생. 싱가포르에서 3년간 유년시절을 보냈다.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와 서울건축학교(sa) 졸업, 네덜란드 TU Delft를 우수 졸업하였다. 로테르담 소재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에서 건축가로 활동하며, 아시아와 유럽, 중동 등지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대표 참여작으로 카타르 국립 중앙도서관이 있다. 현재는 Urban Operations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와 문화, 건축 전반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고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신건수

건축이론가

경기대(학부)와 한양대(석사-역사/이론/비평)에서 공부한 후 프랑스에서 건축가 디플롬(ADE)을 마치고 프랑스 정부 연구 장학금으로 국립 파리 말라케 고등건축학교(Ecole Nationale supérieure d’architecture Paris-Malaquais)에서 연구를 수행했으며 파리 에스트 대학(Université de Paris-Est)에서 <제러미 벤담의 파놉티콘과 미셸 푸코의 파놉티즘>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 에리카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근대 건축의 생성 조건들에 관해 관심을 두고 있다.

우영선

건축이론가

서울시립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건축 설계와 이론을 공부했으며, 루이스 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파울로 솔레리와 미래도시' 등의 책을 번역했으며, 건축 및 조경 저널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아카데미와 종로 도서관 등에서 건축과 영화의 주제로 대중강연을 했으며, 서울과학기술대 등에서 건축역사와 비평을 강의했다. 현재 한국교통대학교에서 현대건축사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건축과 문학의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